포도나무 소개

'포도나무' 교회는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시에서 자리하고 있습니다.
성경 에스겔서 제34장의 예언에 따라 모이기 시작했고 성경책에 쓰여 있는 모든 말씀을 믿으며 사랑하고 실천하는 크리스천의 모임입니다.
'포도나무'는 1995년 5월에 한 일본 여인이 LA행 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옆에 앉은 일본인 선교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된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부인은 당시 회사를 경영하며 이 세상의 부와 지위를 따르던 생활을 회개하고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후로도 2년간은 종전대로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년 뒤 1997년 5월에 부인은 10만인에 한 사람이 걸리는 난치병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인이 죽음 앞에 절망의 늪에 빠져있을 때 그녀를 도와주신 분은 선조나 부처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부인이 예수님께 기도했을 때 난치병이 완전히 치유되는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같은 해 10월의 일이었습니다. 부인은 죽음의 절망에서 도와 주셨던 예수님께 감사하고 주어진 목숨을 예수님을 위해서 바치고자 결심하고 모든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성경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에 거기에 딸 두 사람이 함께 하고 딸의 친구가 함께 하고 어제까지 생면부지의 사람이 함께 하고 어느새 가정집회로 발전해 갔습니다. 당시는 이름도 없이 몇 몇 사람이 모이는 작은 모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는 말하셨습니다.
“이 작은 시작을 경시하지 마라!” 라고...
차츰 모이는 사람이 많아져서 집에서 모임이 어려워졌습니다.

2007년 9월 2일 예수님께서 성경책 요한복음15장에서「포도나무(부도우노키)」라는 교회이름을 주시고 공공시설을 빌려서 모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15장1~7절
『나(예수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하나님)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크리스천)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중략)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성서)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것을 계기로 집에서 성경책을 가르치던 부인은 목사님이 되고 장녀가 부목사님에 임명되어서 담대하게 예수님의 메시지를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포도나무' 교회에 다양한 기적과 축복을 주셔서 자신이 유일한 하나님이신 것과 성경책에 쓰여 있는 것이 진실임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전 세계의 사람에게 전하는 소임을 예수님께서 '포도나무' 교회에 주셨다고 우리는 믿습니다.
현재 우리 교회는 30명 정도 모이고 있습니다. 적은 사람이 모이지만 각 사람에게 예수님께서 직접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대단한 체험을 주셨습니다.
이 세상의 많은 종교나 신중에서 기독교를 선택해서 크리스천이 된 사람은 없습니다.
성경책 요한복음 제15장16절에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라고 쓰여 있는 대로 예수님께서 일본 전국에서 자신의 원하는 사람들을 불려 모으셨습니다. 모인 사람들을 보면 놀랄 것입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장렬한 인생을 걸어 온 사람들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힘을 나타내기 위해서 이렇게 우리들을 택해서 크리스천이 필요한 맑은 마음과 성령의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을 인정해서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라고 성경책 마가복음 제10장27절에 쓰여 있는 대로 예수님을 믿고 180도 변한 우리는 매일 예수님의 말씀과 각자가 체험한 것을 기꺼이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체험했기 때문에 이 사실을 대담히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소원은 단지 하나입니다. 그것은 우리처럼 전 세계의 사람들이 진리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모두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요한복음 제15장 12절)라고 말하셨습니다. 전쟁, 지진, 기근이 계속 있는 이 시대… 사람들의 사랑은 식어만 갑니다. 쉽게 보여서 가장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한 나라에서 단 한 사람이라도 예수님을 믿고 성경책의 말씀을 실천하는 크리스천이 되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통해서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은 이 홈페이지를 보시는 분이 예수님께서 택하신 그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처럼 체험을 하고 성경책의 말씀에 따라서 서로 사랑하고 살면 세계는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 있는 분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결코 실망하지 않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읽은 분들에게 우리가 체험한 기쁨과 많은 기적 예수님께 받은 축복을 전할 수 있는 것이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오늘도 예수님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말씀을 보냅니다.
에베소서 제3장 17~19절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모두 영광은 예수 그리스도께…… 「포도나무」




성경책 에스겔 제34장의 예언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진저 목자들이 양 떼를 먹이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 떼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 주지 아니하며 쫓기는 자를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포악으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고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내 양 떼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 떼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그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 떼가 노략 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기 때문이라 내 목자들이 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 떼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 떼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 목자들이 양을 먹이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도 먹이지 못할지라 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먹이가 되지 아니하게 하리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에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내가 그것들을 만민 가운데에서 끌어내며 여러백성 가운데에서 모아 그 본토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산 위에와 시냇가에와 그 땅 모든 거주지에서 먹이되
좋은 꼴을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에 두리니 그것들이 그 곳에 있는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을 누워 있게 할지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기는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없애고 정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의 양 떼 너희여 내가 양과 양 사이와 숫양과 숫염소 사이에서 심판하노라
너희가 좋은 꼴을 먹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꼴을 발로 밟았느냐 너희가 맑은 물을 마시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물을 발로 더럽혔느냐
나의 양은 너희 발로 밟은 것을 먹으며 너희 발로 더럽힌 것을 마시는도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나 곧 내가 살진 양과 파리한 양 사이에서 심판하리라
너희가 옆구리와 어깨로 밀어뜨리고 모든 병든자를 뿔로 받아 무리를 밖으로 흩어지게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내 양 떼를 구원하여 그들로 다시는 노략 거리가 되지 아니하게 하고 양과 양 사이에 심판하리라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맷고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리니 그들이 빈 들에 평안히 거하며 수풀 가운데에서 잘지라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고 내 산 사방에 복을 내리며 때를 따라 소낙비를 내리되 복된 소낙비를 내리리라
그리한즉 밭에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그 소산을 내리니 그들이 그 땅에서 평안할지라 내가 그들의 멍에의 나무를 꺾고 그들을 종으로 삼은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낸 후에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겠고
그들이 다시는 이방의 노략 거리가 되지 아니하며 땅의 짐승들에게 집아먹히지도 아니하고 평안히 거주하리니 놀랠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그들을 위하여 파종할 좋은 땅을 일으키리니 그들이 다시는 그 땅에서 기근으로 멸망하지 아니할지며 다시는 여러 나라의 수치를 받지 아니할지라
그들이 내가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며 그들과 함께 있는 줄을 알고 그들 곧 이스라엘 족속이 내 백성인 줄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내 양 곧 내 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요한복음 제15정 1~7절의 전문입니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